결산 고도화와 안드로이드 결제 모니터 엣지 케이스 정복
목차
4월, 638개 커밋. 28개월 중 최고치다. 새 회사 두 번째 달이면서 자동화, 결산, 모니터링이 동시에 달렸다.
결산 모듈 고도화
slecs 에서 결산 모듈이 이 달에 한 단계 올라갔다. 발생주의 기준의 대시보드, 확정/대기 내부 키 구분, PG 실원가(A)와 플랫폼 수수료 최소값(B) 분리. 단순한 기능 추가가 아니라 결산 도메인 자체를 제대로 설계하는 수준의 작업들이었다. 어디서 왜 이렇게 설계했는지를 나중에도 알 수 있도록 docs(rules) 커밋으로 결정 근거를 히스토리에 남겼다.
시간축 그리드에 확정/대기 서브라인을 추가하는 작업이 생각보다 까다로웠다. 발생주의 기준으로 PENDING 상태 카드를 어디까지 포함할지의 정책 결정이 필요했고, 그게 UI 에도 반영됐다.
pay-monitor — 안드로이드 엣지 케이스
- 카카오뱅크 송금봉투 자동수령 + Android 14+ FGS 크래시 수정
dispatchGesture물리탭으로 보안 뷰 우회 (v2.0.4)- 카카오페이 송금봉투 자동수령 (닉네임 발신자 케이스)
Foreground Service 크래시를 잡고, 보안 뷰를 물리 탭 시뮬레이션으로 우회하는 것까지. 엣지 케이스를 깊게 파는 게 은근히 재밌다.
| 레포 | 커밋 | 내용 |
|---|---|---|
| slecs | 625 | 결산 고도화, 대시보드, PG 수수료 분리 |
| monitoring | 10 | 서비스 모니터링 |
| pay-monitor | 3 | Android 14+ FGS 크래시 수정 |
새 회사는 두 달째. 아직 모르는 게 많고 배워야 할 것도 많다. 그게 계속 달리게 만드는 이유다.
4월에 638개를 찍으면서 하루 평균 21커밋이 나왔다. 그냥 커밋 수보다 이 달에 다룬 도메인의 깊이가 더 의미 있다. 발생주의 회계, 안드로이드 FGS, 결산 수수료 분리. 각각이 단독으로도 충분히 복잡한 주제들을 동시에 다뤘다. 5월엔 YouTube Shorts 자동화 파이프라인도 정비해야 한다. 할 것들이 계속 쌓이는 게 오히려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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