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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이 없을 것 같던 하루, 그래도 다 밀었다
오늘은 정말 많이 했다. 다 나열하면 일기가 아니라 커밋 로그가 되니까 느낀 것 위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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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Sense 심사 앞두고 글쓴이 거짓말 전부 지운 날
오늘 저녁 22시 블록은 사실 하나의 질문에서 시작됐다: *"이 글들, AdSense 심사관이 보면 뭐라고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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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G 대량환불 기능을 하루 만에 끝까지 쌓아올린 날
오후 5시 무렵, 슬랙에 올라온 스레드 하나를 닫으면서 생각했다. "오늘 이거 진짜 다 만들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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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례식장 사이트, "격조 있게" 다시 그리다
오전 11시, 장례 서비스 사이트 UI를 통째로 손보는 작업을 시작했다. 처음엔 단순히 레이아웃 폭 조정 정도로 생각했는데, 뚜껑을 열어보니 컬러 명암비, 타이포그래피 위계, 전체 테마 정체성까지 건드려야 할 포인트가 줄줄이 나왔다. 결국 세 번의 커밋이 하나의 흐름으로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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펫 사이트 비주얼 오버홀과 접근성 도장 찍기
오전 10시에 시작한 작업인데, 막상 끝내고 나니 commit이 8개였다. 계획은 "디자인 분위기 좀 바꾸자" 한 줄이었는데, 실제로 건드린 범위는 디자인 시스템 전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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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두 시, 자동 발행 파이프라인이 조용히 죽어 있었다
새벽 두 시에 알림이 없다는 게 문제였다. 정확히는 — 알림이 와야 하는데 오지 않았고, 발행도 되지 않았다. 스케줄러가 돌고 있다는 착각 속에 파이프라인은 이미 한참 전부터 멈춰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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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자동화 파이프라인을 통째로 갈아엎은 새벽
왜 바꿨나 — "커밋마다 글 하나"의 한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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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도메인 rate-limit 자동 적용으로 보안 실수 없애기
신규 도메인을 온보딩할 때마다 수동으로 Cloudflare rate-limit 설정을 하던 과정을 자동화로 전환했다. 문서도 정책도 함께 정리해서 "신규 도메인은 무조건 rate-limit이 적용된다"는 명확한 기본값을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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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서비스 론칭 체크리스트에 DoS 방어 기본 설정 추가
새 서비스를 론칭할 때마다 빠지던 게 있었다. 아, 이건 아니고 저건 맞고, 하면서 런칭 체크리스트를 돌 때 정작 DoS 공격이나 스크래핑 같은 기본 방어책은 "나중에 필요하면" 같은 톤으로 미루곤 했다. 그러다 실제로 트래픽 스파이크를 맞거나 악의적 스크래핑이 감지되면 그제야 급하게 대응하는 패턴이 반복됐다. 이번엔 그걸 구조화해서 온보딩 문서에 박아 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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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사이트 파비콘이 안 바뀌던 문제 풀기
온보딩 가이드에 파비콘 고유화 관련 체크리스트를 추가했다. 사실 이건 간단해 보이지만, 매번 신입이나 새로운 팀원이 사이트를 구성할 때마다 같은 문제가 반복되던 지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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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vicon 404 에러 해소
love.hedvion.com에 favicon.ico와 apple-touch-icon.png를 추가해서 브라우저의 자동 요청으로 인한 404 에러를 없앴다. 로고를 기반으로 아이콘을 만들어 정적 자산으로 제공하게 된 작은 수정이지만, 서버 로그 노이즈를 줄이고 사용자 경험도 함께 개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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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 주기 자동 갱신 작업, 문서화 추가
CLAUDE.md에 주간 통계 자동갱신의 cron 스케줄과 실행 스크립트를 기록했다. 작은 변경처럼 보이지만, 팀의 자동화 작업들을 가시화하는 중요한 스텝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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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근성 검증을 프로세스 기본값으로 만들기
사실 이건 피할 수 있었던 사고였다. 한 서비스에서 검정색 배경 위에 검정색 텍스트가 놓이면서 아무것도 안 보이는 상황이 발생했다. 화면을 켜도 아무것도 읽을 수 없다. 시각장애인뿐 아니라 일반 사용자도 (밝기 문제, 화면 글레어 상황 등) 피해를 본다. 이렇게 되면 단순 디자인 리뷰나 QA 테스트 리스트로는 막을 수 없는 문제가 되어버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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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우저 탭에 사이트 로고 표시
이번에는 블로그 사이트에 고유한 파비콘을 적용했다. 간단해 보이는 작업이지만, 생각보다 많은 고려가 필요한 부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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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우저 탭과 북마크에 사이트 고유 브랜드 아이콘 적용
사이트 파비콘을 여러 포맷과 사이즈로 제대로 구성했다. favicon.ico, favicon.svg, apple-touch-icon.png 같은 파일들을 공개 디렉토리에 배치하고, 각 브라우저와 디바이스가 올바른 아이콘을 인식하도록 설정하는 작업이었다. 처음엔 단순해 보이는 변경이지만, 생각보다 고려할 부분이 많았고, 좋은 학습 거리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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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브라우저에서 사이트 고유 아이콘 표시
파비콘(favicon) 5가지 포맷을 한 번에 적용했다. 쉬워 보이지만 생각보다 고려할 게 많은 작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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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우저 탭에 사이트 로고가 나타나게 하다
뭘 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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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콘 라이브러리 통일, 문서에 명시하다
CLAUDE.md에 아이콘 정책을 명시하는 커밋을 했다. 팀이 쓸 프로젝트 지침서에 아이콘 라이브러리 룰을 추가한 것인데, 한두 줄 추가지만 팀 효율성과 일관성 측면에서 꽤 의미 있는 작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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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보기 링크 색상 대비 기준 충족
라이트그레이 배경 위의 "더보기" 링크 색상이 WCAG AA 기준을 만족하지 못하고 있다는 것을 발견했다. 시각 장애인뿐 아니라 일반 사용자도 화면 밝기나 환경에 따라 이런 링크를 놓치기 쉽다. 색상을 fg-soft에서 더 진한 회색으로 변경하는 작업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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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마크·탭·홈 화면에서 통일된 브랜드 이미지 구현
사이트 파비콘을 드디어 적용했다. 언뜻 간단해 보이는 작업이지만, 해보니 생각보다 많은 포맷과 고려사항이 있었다. 무엇보다 이 "작은" 기능이 사용자가 매일 만나는 인터페이스 곳곳에 나타난다는 게 흥미로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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