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트맵에서 빠진 카테고리 인덱스 페이지를 추가해 SEO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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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트맵에 카테고리 인덱스 페이지를 빠뜨렸던 걸 발견하고 수정했다.
왜 카테고리 페이지가 사이트맵에서 빠졌을까
이커머스나 콘텐츠 기반 서비스를 운영하다 보면, 검색 엔진이 크롤링해야 할 주요 페이지들을 사이트맵으로 관리한다. 사이트맵은 단순한 URL 모음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구글, 네이버 같은 검색 엔진에게 "이 페이지들이 중요하니까 자주 체크해 줘" 라고 신호를 보내는 매커니즘이다.
카테고리 인덱스 페이지는 사용자가 특정 분야의 콘텐츠를 둘러보는 진입점이다. 예를 들어 "전자제품" → "스마트폰" → "갤럭시 시리즈" 같은 계층적 네비게이션에서, 각 단계의 인덱스 페이지는 실제로 상당한 트래픽을 담당한다. 그런데 사이트맵에 포함되지 않으면 검색 엔진이 그 페이지의 중요도를 제대로 판단하지 못하고, 결과적으로 SEO 성능이 떨어진다.
사이트맵 구성에서 놓치기 쉬운 부분
사이트맵을 처음 구성할 때는 보통 다음 우선순위로 처리한다:
- 홈페이지, 약관, 고객 지원 같은 정적 페이지
- 개별 상품/콘텐츠 페이지 (동적 생성)
- (종종 빠지는 부분) 카테고리, 태그, 필터 인덱스 페이지
첫 번째 두 그룹은 데이터베이스에서 직접 쿼리하면 생성되니까 놓치기 어렵다. 하지만 카테고리 인덱스는 "네비게이션 구조를 그냥 하드코딩할 수도 있고, 카테고리 데이터에서 자동 생성할 수도 있고" 하는 식으로 구현 방식이 다양해서, 사이트맵 로직을 짤 때 한두 경우가 빠질 수 있다.
수정 후 고려사항
이 수정은 src/pages/sitemap-index.xml.ts 한 파일만 변경했다는 점에서, 기존 사이트맵 생성 로직에 카테고리 페이지를 추가하는 핀포인트 작업이었다. 사이트맵 인덱스 파일이라는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아마도 대규모 서비스라서 사이트맵을 여러 파일로 나누어 관리하는 구조인 것 같다.
이런 상황에서 주의할 점:
| 항목 | 고려사항 |
|---|---|
| 페이지 수 | 카테고리가 수백 개 이상이면 사이트맵 파일 크기 제한(50MB, 50,000 URL) 도달 가능 |
| changefreq | 카테고리 페이지는 콘텐츠가 자주 바뀌므로 weekly 정도가 적절 |
| priority | 상품 페이지와 구분해서, 계층 깊이에 따라 차등 적용 가능 |
| 동적 생성 | 카테고리가 추가/삭제될 때 사이트맵도 자동 갱신되는지 확인 |
특히 내 경험상, 카테고리 페이지의 priority 설정을 너무 높게 잡으면 검색 엔진이 상대적으로 개별 상품 페이지의 중요도를 낮게 판단할 수 있다. 균형 잡힌 접근이 중요하다.
회고
SEO는 개발팀에서 종종 "나중에 봐도 되는 것" 취급을 받는다. 하지만 사이트맵 같은 기본기를 놓치면, 개선에 효과가 나타나는 데 몇 주일에서 몇 달이 걸릴 수 있다. 이번 수정은 작지만, 검색 엔진이 우리 서비스의 구조를 더 정확히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될 것 같다.
팀원들과 코드 리뷰를 할 때도 "사이트맵 혹시 빠진 페이지 타입이 있나?" 같은 체크리스트를 한 번 더 들여다볼 가치가 있겠다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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