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드프로젝트 slecs

정산 추적 위해 원본 페이로드 저장 방식으로 전환

목차

v1.0.2 정리

이번 릴리즈에서 세 가지를 손봤음. payload 필드 추가, 일부 보안 검사 한시 비활성화, 배포 설정 업데이트. 따로 보면 잡일인데 묶어 보면 "왜 이렇게 흘러갔는지" 가 보여서 짧게 정리.

payload 필드 추가

이커머스 측 외부 알림을 수신해서 내부 큐로 넘기는 흐름이 있는데, 후속 정산 검증에서 원본 payload 전체가 필요한 케이스가 자꾸 생김. 초기엔 필요한 필드만 잘라 내부 DTO 로 변환해 저장했는데, 분쟁 케이스 추적이 안 됨.

  • 변환 DTO 만 저장 → 디버깅 시 원문 추적 불가
  • 외부 포맷이 가끔 바뀌면 매핑 코드만 못 따라감
  • 파트너 분쟁 발생 시 "원문 그대로" 가 필요

그래서 raw payload 를 별도 컬럼으로 그대로 박아두는 식으로 바꿈. 정규화는 컬럼으로, 추적은 raw 로 — 이중화가 정답이라는 걸 또 한 번.

보안 검사 한시 비활성화

셋업 단계의 무결성 검사 일부를 껐음. 영구 결정 아니고, QA 단말 풀이 좁아서 일부 기기에서만 false positive 가 터지는 상황을 debug 빌드에 한해 우회한 것.

buildTypes {
    debug {
        // 무결성 검사 우회 (QA 단말 false positive 회피)
    }
    release {
        // 운영은 그대로 유지
    }
}
빌드 검사 비고
debug off QA 우회용
release on 운영 유지

release 까지 같이 끄는 실수만 안 하면 됨. 헷갈리면 사고 직행이라 PR 설명에 빨갛게 박아뒀음.

배포 설정 업데이트

빌드 스크립트의 의존성 버전 락을 정리. 트랜지티브로 끌려오던 라이브러리가 마이너 업데이트되며 기동 시 경고 로그를 뱉기 시작했는데, 명시적으로 핀해서 잠재 리스크 차단.

  • 직접 의존성: 버전 명시
  • 간접 의존성: BOM/플랫폼으로 일괄 관리
  • 중복 선언 제거

회고

성격 다른 변경 셋을 한 릴리즈에 묶었더니 PR 리뷰가 흐려졌음. 커밋은 같이 가도 PR 은 쪼개는 게 맞다는 걸 또 확인. 한시 우회 같은 항목은 단독 PR 로 분리해야 리뷰어가 빨간 글씨를 놓치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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