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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업로드 스케일 문제를 발견하고 모듈 이관을 소화한 6월
6월엔 회사 내부적으로 팀 재편이 있었다. 담당하는 도메인이 조금 바뀌었고, 새로운 모듈을 맡게 됐다. 익숙해질 만하니까 다시 낯선 영역이었다. 이 패턴이 반복되는 게 처음엔 번거롭게 느껴졌지만, 나중엔 다양한 도메인을 경험하는 기회라는 쪽으로 보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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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커머스 백엔드 설계로 장기 사이드 프로젝트 방향을 잡다
4월을 무사히 넘기고 5월엔 일이 좀 줄었다. 오히려 그게 더 힘들었다. 바쁠 때는 할 일이 명확하니까 그냥 하면 되는데, 한가해지면 뭘 해야 할지 우선순위가 흐릿해진다. 이 공백이 생산적이려면 뭔가 채워 넣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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납기 압박 야근 속 느린 쿼리를 인덱스로 잡다
4월은 바빴다. 회사 프로젝트 하나가 클라이언트 요구로 일정이 앞당겨졌다. 납기를 맞추는 것 자체에 에너지가 다 쏠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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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커머스 백엔드 사이드 프로젝트의 첫 커밋을 올리다
3월에 처음으로 개인 레포에 커밋이 생겼다. Initial commit 하나. 대단한 건 아니었고, 그냥 레포 만들고 폴더 구조 잡고 기본 설정 올린 것. 하지만 그 한 줄이 상징적으로 느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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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코드베이스에 손 익어가던 2월 적응기
2월은 추웠다. 그냥 날씨 얘기가 아니라, 회사 적응이 아직 덜 됐다는 느낌. 코드를 고칠 수 있는 영역이 조금씩 늘어나고 있었지만 여전히 낯선 부분이 더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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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 일 년, 레거시 코드에서 배운 적응의 감각
이전 회사로 자리를 옮긴 지 딱 일 년이 됐다. 새해라는 느낌보다 한 바퀴 돌았다는 감각이 더 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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