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 slecs

사이드 프로젝트 백엔드 기반 세팅을 처음부터 제대로 잡은 1월

목차

새해가 됐다. 2025. 뭔가 달라질 것 같은 기분이 드는 게 매년 1월의 특성인데, 이번엔 그냥 기분이 아니라 실제로 달라지게 하고 싶었다. 2024년 내내 머릿속에 있던 것들을 코드로 꺼낼 때가 됐다는 느낌.

slecs 제대로 시작하기로 결심

1월 초에 레포를 다시 열었다. 2024년 3월에 만들어두고 거의 건드리지 않은 것. 폴더 구조가 아직 비어 있었다. Spring Boot 3.x 기반으로 처음부터 제대로 세팅하기로 했다.

기술 선택을 정리했다:

  • 언어: Java 17
  • 프레임워크: Spring Boot 3.x
  • ORM: MyBatis (익숙한 것부터)
  • DB: MariaDB
  • 빌드: Gradle
  • 뷰: JSP (백엔드 우선, UI는 나중)

세팅의 어려움

회사 일과 병행하는 거라 속도는 느렸다. 그래도 1월엔 세팅 방향을 잡는 데 집중했다. Gradle 멀티모듈 구성을 처음 고민해봤는데, 생각보다 복잡했다. 모듈 의존 순서, 공통 모듈 분리 방식. 이런 결정들이 나중에 전체 구조를 결정한다. 허술하게 시작하면 나중에 다 갈아엎게 된다는 걸 경험으로 알고 있었다.

항목 내용
기술 스택 결정 완료
세팅 진행도 초기 단계
개인 커밋 없음 (준비 중)

커밋이 아직 없는 건 아직 내보낼 준비가 안 됐다는 뜻이었다. 기반을 제대로 잡는 달이었다.

잘 만들어진 기반은 나중에 배당이 된다. 처음에 Gradle 설정을 제대로 잡으면 나중에 의존성 추가가 쉽고, 멀티모듈 구성이 제대로 되면 모듈 간 경계가 명확해진다. 서두르지 않고 기반을 잡는 달이었다.

댓글 0

첫 댓글 달아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