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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자 발행·구매 구조의 쿠폰 도메인 모델 설계
8월엔 쿠폰 모듈을 설계했다. slecs 에서 쿠폰은 단순 할인 코드가 아니라 거래자가 발행하고 사용자가 구매하는 구조였다. 이 개념이 처음엔 헷갈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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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자 결산 수수료 계층 구조를 직접 설계하며 비즈니스 로직을 이해하다
6월엔 거래자 결산 모듈을 건드리기 시작했다. 결제에서 돈이 들어오면 거래자에게 어떻게 분배하느냐의 로직이었다. 이게 슬렉스에서 가장 핵심적인 비즈니스 로직이 될 것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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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제 도메인 첫 설계와 웹훅 멱등성 문제 해결
5월에 결제 도메인에 처음으로 손을 댔다. slecs 전체 흐름에서 결제가 핵심인데, 가장 복잡하고 가장 민감한 부분이라 계속 미뤄왔었다. 더 이상 미루면 다른 도메인 설계가 결제를 모른 채로 굳어버릴 것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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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문 플로우 상태 설계와 번아웃 사이에서 페이스 찾기
4월. 봄이 됐는데 사이드 작업 속도가 좀 처졌다. 회사에서 상반기 중반이라 바쁜 시기였고, 퇴근하면 지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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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업로드 스케일 문제를 발견하고 모듈 이관을 소화한 6월
6월엔 회사 내부적으로 팀 재편이 있었다. 담당하는 도메인이 조금 바뀌었고, 새로운 모듈을 맡게 됐다. 익숙해질 만하니까 다시 낯선 영역이었다. 이 패턴이 반복되는 게 처음엔 번거롭게 느껴졌지만, 나중엔 다양한 도메인을 경험하는 기회라는 쪽으로 보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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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커머스 백엔드 설계로 장기 사이드 프로젝트 방향을 잡다
4월을 무사히 넘기고 5월엔 일이 좀 줄었다. 오히려 그게 더 힘들었다. 바쁠 때는 할 일이 명확하니까 그냥 하면 되는데, 한가해지면 뭘 해야 할지 우선순위가 흐릿해진다. 이 공백이 생산적이려면 뭔가 채워 넣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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