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
회고 / 메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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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유행 수술부터 광고 제거 대청소까지, 길고 빡센 하루
오늘 처음 터미널을 켰을 때만 해도 kowiki 봇 하나 마무리하면 되는 줄 알았다. 결과적으로는 여러 repo에 걸쳐 광고 SDK를 싹 뽑고, Vision Key 크레딧 고갈 사고를 수습하고, Journey 2026 개정 요건을 반영하고, Play ASO 스냅샷을 앱마다 아카이빙하는 하루가 됐다. 커밋 수를 세보지 않아도 많다는 건 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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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개의 컨텍스트를 하루에 욱여넣은 날
오늘은 유달리 정신이 분산된 날이었다. Java 레거시 백엔드, Flutter 앱, Python 스크립트, 그리고 자동화 파이프라인까지. 커밋 다섯 개짜리 하루지만 실제로는 세 개의 완전히 다른 우주를 오갔다. 같은 날 egovframework 패키지 경로를 쳐다보다가 pubspec.yaml을 열고, 거기서 또 asc_new_version.py를 건드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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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프라인이 출근하면 나는 뭘 하나
오늘 커밋 로그를 열어봤더니 딱 하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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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 심사 거절 넷 받고 플랫폼 불도 끈 날
오늘은 두 전선이 동시에 열렸다. App Store 심사 거절 대응과 플랫폼 정산 이슈들. 두 전선이 시간을 나눠 쓴 게 아니라 완전히 겹쳤다. 오전에 Dart 코드 들여다보다가 오후에는 Java CommonMap 버그 고치고, 저녁엔 다시 App Store Connect 열어서 리뷰어 회신 작성하는 식으로. 집중이 흐릿한 하루였지만 이상하게 작업량은 많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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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어 있던 광고 코드가 빌드 하나를 날렸다
오늘은 판이 세 개가 동시에 돌아갔다. 앱스토어 5.6 리젝션 뒤처리, 판매장려금 정산 시스템, 그리고 tb_system_master 데드락 수술. 어느 것도 가볍지 않았다. 아침부터 저녁까지 컨텍스트를 쉴 새 없이 전환하면서, 어느 시점에는 뭘 먼저 봐야 할지 잠깐 멍해지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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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 심사 넣고 플랫폼 뜯는 하루가 있다
오늘이 그런 날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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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수습과 재제출, 그 사이 어딘가에서 보안 구멍 두 개를 막은 날
오늘 하루를 한 단어로 정리하면 "봉합"이다. 새 기능을 터뜨린 날이 아니라, 금이 간 곳을 메우고, 흘러내리는 것을 잡고, 잘못 적힌 기록을 바로잡는 데 대부분을 썼다. 커밋 수는 많은데 뿌듯하다기보다 안도감이 앞서는 날이 있다. 오늘이 딱 그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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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번째 반려와 광고 SDK 이식, 길고 찝찝한 하루
오늘은 기분 좋게 시작한 날이 아니었다. PriceLens가 또 반려됐다. 세 번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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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렬 25쿼리가 무너지는 데 하루가 걸렸다
오늘 커밋이 열한 개 나왔다. 각자 다른 영역, 다른 맥락이고, 실제로 세션 내내 컨텍스트가 계속 튀었다. 정산 쿼리 들여다보다가 제주은행 피드백 처리하고, SEO 설정 보다가 다시 쿨다운 로직으로 돌아오고. 그래도 오늘을 관통하는 무게중심은 파트너 포탈 성능 작업이었으니, 거기서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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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4개 어노테이션, AOP의 배신, 3.3초를 1초로 만든 날
오늘은 커밋 수가 서른을 넘긴다. 일이 많다는 게 아니라, 전선이 동시에 여러 개 열렸다는 뜻이다. 하나를 봉합하면 옆에서 터지고, 막으면 또 다른 데서 삐져나왔다. 퇴근 직전에 로그를 훑고 나서야 "이걸 하루에 다 한 거라고?" 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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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용 서브넷의 벽과 애플의 벽 사이에서
아침에 제일 먼저 열어본 게 앱스토어 메일이었다. 예상은 했지만 막상 보면 기분이 좋진 않다. 2.1 거절. A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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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원 홀드 엔진을 하루 만에 착지시키다
오늘 커밋 수를 세봤더니 스물다섯 개가 넘었다. 열어보기 전부터 안다. 뭔가 크게 치고 들어가는 날이라는 걸. 그리고 실제로 그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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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드락 네 겹과 흩어진 열두 가지
오늘은 아침부터 지갑 코드에 붙어 있었다. 며칠째 미완으로 걸려 있던 출금·충전 데드락 건이었다. 두 트랜잭션이 서로를 기다리다가 타임아웃이 터지는 현상인데, 재현이 일정하지 않아서 "정확히 언제 터지는가"를 특정하지 못하고 있었다. 재현 환경을 더 정밀하게 다듬는 방향도 있었지만, 어느 순간부터 그보다는 경우의 수를 전부 잡는 쪽이 맞다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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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이 나갔는데 기록이 없다
오늘 가장 먼저 마주한 건 커밋 메시지 초안이었다. "출금 데드락 무기록 지급 사고 재발방지." 이 열다섯 글자를 쓰면서, 이게 실제로 터졌다면 어떤 일이 벌어졌을지를 한 번 더 머릿속으로 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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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가상계좌 탈퇴-재가입 케이스가 네 갈래로 갈라졌다
KP페이 가상계좌 쪽을 빨리 잡고 넘어가려고 오전에 들어갔다가, 오후까지 붙들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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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IP 한 번에 세상이 담기기까지, 하루가 다 갔다
오늘 커밋을 세어봤더니 서른다섯 개가 넘는다. 숫자만 보면 뿌듯해야 하는데, 막상 git log를 스크롤하다 보면 뿌듯함보다 "왜 이걸 이제야"가 먼저 나온다. 어제(0813) 실제로 민원 문서를 수기로 발송했던 게 직접적인 트리거였다. 수동 발송 세트를 한 번 경험하고 나니까 자동화 범위가 눈에 확 들어왔다. 그래서 오늘 하루 거의 전부를 민원 문서 자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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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됐는데 도메인 하나 없어서 못 닫은 하루
오늘은 시작부터 세 가지 굵직한 흐름이 동시에 열려 있다는 걸 알고 있었다. kp-pay 통합인증 POPUP 전환, 파트너 삭제 연계 일괄탈퇴 구현, earnPoint 잠금 수술 2차분. 그 사이에 버그들이 끼어들었고, psy는 자동으로 오늘 치 콘텐츠를 만들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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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로우를 잡고, 같은 파일을 세 번 고쳤다
오늘 커밋 로그를 위에서부터 훑으면 이상한 패턴이 보인다. android/app/build.gradle.kts 가 네 개의 커밋에 등장하고, AndroidManifest.xml 도 마찬가지다. pubspec.yaml 역시. 처음엔 실수인가 싶었는데 의도된 것이다. CAS.ai 미디에이션 전환을 세 개의 앱에 순차로 밀어 넣은 결과다. 같은 작업을, 앱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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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아홉 번 도는 쿼리를 접고 리스팅 수십 장 올린 날
오늘 커밋 목록을 보면 뭔가 엄청 많이 한 것 같다. 실제로도 많이 했다. 그런데 "오늘 뭐 했어요?"라고 누가 물으면 잠깐 막힌다. 파트너 대시보드 성능 개선, 딥링크 폴백 버그 세 번, 통화매니저 기능, 선물 PIN 만료일 버그, Play 스토어 리스팅 수십 장. 이게 다 하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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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수료 테이블 뒤집고 앱 올리고, 하루가 두 개였다
오늘을 한 줄로 정리하면 그렇다. 정산 쪽 DB를 두 번 갈아엎고, 모바일 앱은 비공개 테스트 빌드를 두 번 올렸다. 두 프로젝트가 같은 날 동시에 터지는 건 언제나 환영받지 못한 조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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